> park님의글 ----------------------------------
좌측 전방십자인대 파열(MRI상 잔여인대 10%) 진단 후 삼성서울병원에서 진료 보고 있으며,
만5세 여아로 성장판 등으로 인해 현재 수술은 불가하고, 만10세 이후 경과를 봐가며 수술하기로 하였습니다.
굴곡, 신전 가동범위는 다 나오며, 12월 수상 5개월차 진료시 주치의 촉진시 초기보다 동요도 증가 없고 이전에 비해 나아진 상태라고 하였습니다. 수상 초기 고정을 위해 통깁스 치료 받고 근육이 많이 소거 된 상태로 무릎 과부화 방지를 위하여 허벅지 근력 강화 등을 위해 운동재활 받고 싶은데 본 병원에서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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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소중한 아이의 건강 문제로 고민하시다 저희 병원에 문을 두드려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문의하신 상담 내용을 면밀히 검토해 보았습니다.
본원은 아동 및 성인의 중추신경계(뇌, 척수) 손상 환자를 위한 신경계 재활치료를 주력으로 시행하고 있는 의료기관입니다.
(뇌성마비, 발달 지연, 뇌졸중, 척수손상, 외상성 뇌손상 등)
아이의 현재 상태는 신경계 재활치료보다는 정형계(소아 정형외과) 재활치료를 받는 것이 치료 효율을 높이는 데 더욱 적절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전문적인 소아 정형외과 재활치료를 통해 아이가 더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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