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도 하고 싶지 않네요.
방금 친구가 전화왔는데.. 의사면 의사답게 보호자 한테 얘기를 해야지..
짜증내면서 이야기를 합니까? 어제 집에 뭔일 있었나요?
보호자 서류나 이런거 모르는게 당연한거지 다 알면 내가 서류 만들지 왜 찾아갑니까?
재활의원이면 장애가 있는 애들이 대부분인데.. 그 부모들의 마음을 헤아리지는 못할 망정 다른 병원에 가라니요.
의사는 몸을 치료도 하지만 마음도 어루만질줄 알아야 제대로 된 의사인겁니다.
다른 좋은 의사 선생님들 욕먹이지 말고 다음부터는 보호자의 마음도 어루만져 줄 수 있는 자세가 되길 바랍니다.
ps ) 글 지우지 마세요. 캡춰 해놓고 지우시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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